차돌짬뽕에 고기를 넉넉하게 주신 사장님 > OPEN


OPEN

차돌짬뽕에 고기를 넉넉하게 주신 사장님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도땡바봉 작성일19-02-15 조회3,354회 댓글0건

본문

bf6e6e4cc4848c0f.orig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비록 보이지 않지만, 사이버 공간이지만, 서로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공간입니다.

며칠 간의 교류 및 사랑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.

 

한 문장으로 만나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꿈입니다.

후회와 그리움을 만나느니 헤어지는 게 낫습니다.

우리가 더 아름다웠으면 좋겠어요.

 

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도록 해요.

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눈빛

눈알을 찡그리고 있어요.

추천 0
  • 페이스북으로 보내기
  • 트위터로 보내기
  • 구글플러스로 보내기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
여주시 강천면 가야리 651-2 신축회관 4층 (우편번호 12616)     전화 : 031-887-9323(종교문화연구소)     팩스 : 031-887-9322
Copyright ⓒ 2016 DAESOONJINRIHOE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