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돌짬뽕에 고기를 넉넉하게 주신 사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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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도땡바봉 작성일19-02-15 조회3,354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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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록 보이지 않지만, 사이버 공간이지만, 서로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공간입니다.
며칠 간의 교류 및 사랑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.
한 문장으로 만나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꿈입니다.
후회와 그리움을 만나느니 헤어지는 게 낫습니다.
우리가 더 아름다웠으면 좋겠어요.
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도록 해요.
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눈빛
눈알을 찡그리고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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