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산시장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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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도땡바봉 작성일19-02-20 조회3,738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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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도록 해요.
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눈빛
눈알을 찡그리고 있어요.
사랑, 진실, 거짓된 마음.
서로의 글에서 우리의 소중한 관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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